쫌늦었군요......ㄷㄷ...
망할야자가 좀 늦게 끝나서..^^..;
하하하 드디어 패딩 받았습니다ㅠㅠㅠ
워메 우리어무이아부지오라버니까지 다입을수있는
프리사이즈 -_-..그덕분에 아빠가 탐내고있으나 아빠는 배떄문에..^^..
학교갈때는 내가 입고
오빠야는 간지나게 나갈때 달라그라고..^^..?
엄마는 절에갈때 내가 입겠으니 토요일 일요일은 무조건 내꺼 라고 외치셨답니다..^^?
진짜 이거 처음에 엄마가 솜이 얼마 안들어 있어서
"이거 별로 안뜨신거아이가 -_- 므시고 솜이 왜이리 없노?"이랬는데
엄마......ㄱ-...
"나 이거입고 갔는데 지금 등에서 땀나 장난아니야 죽겠어 진짜로 따셔 "
이러니깐 우리엄마
"흠흠 그럼 절에 갈땐 엄마가 입는다..."이러고 ㅋㅋㅋㅋ
정말 내가 원럽에서 딱 두번 옷사봤지만 진짜로 뻥안치고
정말 완전 최강 좋아요 ㅋㅋㅋ
수업시간에 문자온거 보고 친구랑 빵터져서 뒹굴고 ㅋㅋ
완전친절친절~♥
자주자주 옷을 사야겠어요 ㅋㅋㅋㅋ
정말 잘입겠습니다~
(색이 잘 나오지 않아서 죄송 -_-;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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